얼마전에 롯데시네마에서  내 블로그의 글중에 롯데시네마 직원의 친절함을 다루었던 내용 때문에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겠다는  방명록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슬럼프에 빠졌을때 벗어날수 있었던 방법 4가지 ☞ http://jagnikh.tistory.com/315

그래서 영화 언스토퍼블 개봉일에 맞추어 관람권을 부탁 드렸더니
상영관 입구에 저렇게 예쁘게 초대권을 준비해 주셨 답니다.


초대권 봉투를 열어보니,  짧은 인사말과 함께 초대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초대장만 덜렁 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간단한 인사말까지...
약속을 지켜 주는것도 기분 좋았지만,성의가 느껴지는게 마음이 흐믓 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영화 언스토퍼블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았는데, 시간 관계도 있고 볼만한 영화는 19금이 많아서 딸과 함께
볼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요, 이 영화는 딸아이랑 같이 볼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 보고 난 느낌은 완전 재밌었고 감동 덩어리며 잘 만들어진 영화, 좋은 영화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줄거리는 다음영화에 올려져 있는 내용을 참고 하겠습니다.

<줄거리>

사상 최대의 미션,
멈추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100만 톤의 폭주 열차, 10만 명의 위태로운 목숨!!

펜실베니아주 윌킨스에 자리 잡은 풀러 조차장(객차나 화차의 연결 및 분리로 기관차의 방향 전환을 하는 곳)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분주한 하루를 시작한다.
야간 근무자는 귀가를 서두르고, 오전 근무자는 손에 커피를 든 채로 하나 둘 출근하고 있다.
문제의 정비공 두 명도 간단한 아침 식사 후, 휴식을 취하려는 순간, 컴퓨터가 제어하는 최신형 열차를 다른 선로로 옮기라는 지시를 받는다.
뉴욕 주의 올린에서 초등학생들이 이곳으로 현장 학습을 오기로 한 것이다. 두 정비공은 불평을 늘어놓으며, 철도계의 일명 ‘야수’라 불리는 777호기를 이동하려 하는데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서둘러 일을 마치려는 생각에 엄청난 불운을 몰고 올 결정을 내리고 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철도로 밀려나온 777 호기는, 철로에 가속이 붙으며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주를 시작,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며, 통제불능의 괴물 롤러 코스터로 변해버린다.
손을 쓰기도 전에, 무인 화물 열차 777호기의 폭주는 더욱 격렬해지고, 곧 있으면 인구가 밀집된 도심으로 진입해 막대한 재난이 일어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이 상황이 벌어진다.

평범한 두 기관사의 손에 모든 희망이 달려있다!!
같은 시각, 이 선로에서 200마일 떨어진 브루스터의 밍고 조차장에서의 노련한 기술자 프랭크(덴젤 워싱턴)는 오후가 되면 끔찍한 악몽이 시작될 것도 모르는 채로 운행에 나서기 전 서류 작업을 하며 마지막 커피를 마시고 있다. 신참 승무원과 엔지니어의 흐리멍덩한 일 솜씨로 골치 아팠던 사례들을 전하며, 오늘 자신과 같이 운행할 신참 승무원 윌(크리스 파인)에 대한 탐탐치 않은 속내를 드러낸다. 프랭크는 그간 수십만 마일을 달리며 완전히 일에만 몰두해온 자신의 28년 경력이 고작 4개월에 불과한 윌의 경력보다 월등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한편, 777 호기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도심을 향해 폭주하는 이 무인 화물 열차를 막기 위한 엔지니어와 기관사의 고군분투는 또다른 희생만 낳을 뿐이다.
그 순간, 같은 선로를 달리던 프랭크와 윌은 자살 행위와도 같은 최후의 방법을 감행하려 하는데…

토니스콧 감독에 덴젤워싱턴,크리스파인 주연입니다.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감각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리얼 액션에 드라마까지!!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
허구가 아닌 실제로 있었던 리얼 스토리에 공감 백배!

언스토퍼블,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데, 정말 100프로 공감 하게 됩니다.

단순한 액션이나 재난 영화가 아니라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고
또 등장 인물들의 현실속에  존재하는 갈등이나 인간적인 모습들이 공감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덴젤 워싱턴을 왜 관록의 배우라고 칭하는지 알수 있을만큼의 멋진 연기로  울 남편은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영화속 등장인물 프랭크와  동화가 되어 눈물도 흘렸답니다.

영화 런닝타임 98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고 영화 마지막 부분에는 손에 땀이 다 나면서 완전 몰입
되어 빠져 들게 만든 영화, 거기에 영화 상영이 다 끝났을때 남겨진 진한 감동!!

정말 모처럼 잘 만들어진 좋은 영화 한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으시다면 영화 언스토퍼블 강력 추천 드립니다.
특히나 어린 자녀분과 가족끼리 함께 볼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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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우님은 정말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0.11.15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일 하신데 대한 선물을 받으셨군요~~부럽습니다^^

    2010.11.15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정한 챔피언이십니다^^
    싸이의 이 노래가 왜 떠오르는지 아시죠^^

    2010.11.15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부럽습니다^^
    이게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는데...재난영화였군요~
    영화관 가본지 꽤 된듯..조만간 보러가야겠습니다 ㅋ

    2010.11.15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옥...시사회까정..ㅠ 넘 부러워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네여~^^
    한주간도 즐거운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2010.11.15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국엔 아직...안 나온 것 같아요..^^
    나오면 바로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2010.11.1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재밋어보이던데
    아침에 신문으로 영화평읽어보니
    아아 봐야겠다 했었는데
    정말괜찮나보군요.

    봐야할리스트에 하나또 추가합니다^^

    2010.11.1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분이 좋으셨겠습니다.ㅎㅎ
    기분 좋게 초대권도 받으시고 좋은 영화도 보셨으니 기분 좋은 날이였겠죠?^^

    2010.11.1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봤습니다.~ ㅋㅋ

    2010.11.1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재난영화는 꾸준히 나오는 좋은소재인듯..
    어떻게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__+
    요즘은 리얼함과 타당성을 둘다 갖춰야 호평을 받는듯 해요~

    2010.11.18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실화나 다큐멘터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영화 빠지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이 영화는 아직 안 봤는데, 글 읽으면서 다운 받았습니다.
    롯데 시네마 직원 이야기도 궁금하군요.

    2011.04.2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겨보다가 근래에 몸이 좀 좋지를 않

    2011.11.17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영화였기에 나름대로 기대도 많이 하게된 영화입니다

    2011.11.1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였기에 나름대로 기대도 많이 하게된 영화입

    2011.11.1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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