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 퇴근 후에 영화 인셉션을 관람했다 .
영화 시사회를 다녀오셨거나 , 먼저 영화를 보신분들이 아이맥스로 봐줘 야한다고 하길래
아이맥스 영화관으로 예매를해서 보았다 .
이 영화 등급이 12세 관람가로되어 있어서 중 1 딸도 함께 보았다 .



영화 인셉션은 2010 년 영국 , 미국 합작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 , 각본 , 제작을 맡았다 .
주연은 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으며 ,
조연으로 켄 와타나베 , 조셉 고든 - 레빗 , 마리옹 꼬띠아르 , 엘런 페이지 , 킬리안 머피 ,
톰 하디 , 톰 베린저 등이 출연 하였다 .



우리는 워낙 SF 액션 , 스릴러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 하기도 하고
또 예고편을 보았을 때도 딱 ~ 우리 스탈의 영화다 ..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완전 몰입해서 재미있게 볼줄 알았다 .
그런데 , 그럴수가 없었다 . ㅡ , ㅡ
대작으로서 잘 만들어진 좋은영화라는 무수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재미있게 볼수 없었 을까 ?

일단 인셉션의 뜻부터 알 필요가 있는데 ,

인셉션 :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전 . 성공의 여부는 표적의 편견에 달려 있기 때문에 무의식 깊은 곳에 완전히 뿌리 내려 그것이 진짜 본인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

이 외에도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몇 가지 중요한 키워드를 알아둬야하는데
즉 , 다음과 같다 .

추출 :  꿈을 꾸는 동안 경계가 허술해진 타인의 무의식 상태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것 .

:  현실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나 충격을 받고 꿈에서 깨어나게하는 것 . 깊이 잠들어도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을 느낀다 . 꿈에 접속하는 모든 단계에 통할 킥으로 음악을 사용하기도한다 .

토템  : 주사위나 추처럼 다른 사람 모르게 항상 지닐 수있는 작고 묵직한 물건 . 토템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꿈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있다 . 만일 토템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없는 - 계속해서 회전하고 멈추지 않는 것처럼 - 현상을 보인다면 여전히 꿈 속인 것이다 .

림보  : 원초적이고 무한한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꿈의 밑바닥 . 꿈을 공유하다 그 곳에 갇혔던 사람들의 기억만 존재하는 곳이다 . 림보에 빠지면 뇌가 멈출 때까지 헤어나올 수 없다 . 림보가 현실이되면 정작 현실에서는 치매나 정신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이게된다 .

찰스 : 표적에게 자기 무의식과 맞서게하려는 계략 . 하지만 찰스를 쓰게되면 표적이 꿈을 꾸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있다 .


( 도대체 이게 다 뭔소리를 하는건지 ... 어렵다 ㅡ , ㅡ )

솔직히 영화 보기전에 레인맨 님의 인셉션에 대한 두번으로 나누 어서 올려 주신 리뷰를보고 나서
이 영화 한번 봐도 이해가되는 거냐 ? 두번은 봐야 하는거 아니냐 ? 는 댓글을 남겼더랬다 .
그랬더니 , 한번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재미 있을 거라고 답글을 올려 주셨었다 .

그런데 , 막상이 영화를보고 나서 나는 . 어떻게 이 영화가 12 세 관람가 등급이라는 거지 ? 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뭘 본거야 ? 라는 생각 뿐이었다 .
정말 , 12세 이상 학생들도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 하면서 볼수있다는 건지 ,
영화 끝나고 울딸 한테 ,
영화 재미 있었니 ? 무슨 내용인지 알겠니 ? 하고 물었 더니

무슨 내용인지는 대강 알겠는데 , 내가 본 영화 중에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 .

라고 대답했다 .
그럼 내용이 뭐야 ? 라고 물었 더니 ,

주인공 코브가 어느 회사의 주문으로 사이토의 생각을 훔쳐 오려 고했는데 , 오히려 사이토가
코브에게 수배중인 상태를 풀어주고 가족과 만나게 해주 겠다는 조건으로 로버트 피셔라는
거대기업 후계자의 생각을 인셉션하라는 주문을하게되고 코브와 팀원들이 작전을해서
성공하게 된다는 내용이야
.

라고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 ( 나보다 훨씬 낫군 ~)
정말 주 내용은 그게 전부이다 .

꿈속으로 들어가서 생각을 훔쳐오고 생각을 바꿔 버린다 는것 , 무의식 속에서 자기 생각을 바꾸려는 침입자들을 공격 한다는것 ,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다 .

하지만, 일련의 연결된 스토리의 과정들이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충분히 이해를 못 하면서 보다 보니
완전 몰입도 안되고 좀 뭔가 보는 내내 계속 답답했다 .
특수 촬영을 통한 멋진 영상들 , 장면 하나하나가 아주 공들여서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은 주지만
완전 몰입은되지 않았다 .
그러니 , 한마디로 재미 있었다 ... 라는 말은 못하겠는거다 .

지금도 가장 궁금한것은 주인공 코브와 그의 아내 맬과의 사건들이다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 ( 누가 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실분 ?)
그리고 알수없는 결말 .... 마지막 장면이 열린 결말을위한 장치 였던것 같기도하고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관객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 한건 아닐까 ?
아니면 나만 좀 수준이 떨어지는 걸까 ?
암튼 ,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만 ,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것 같지는 않다 .
두번 보라고한다면 ? 싫다 ... ( 머리 아파 .. ㅡ , ㅡ )

참 덧붙이고 싶은것 두가지가 있다 .


무중력 상태의 장면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 둥둥 떠다녔던 핏방울들 .... 너무 인상적이었다 .


그리고 캡쳐한 장면에는 정확하게 안보이는데 , 기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장면하고
계속 추격당하는 자동차 씬에서 등장한 차량에 현대 자동차 마크가 선명하게 몇번이나 계속 나왔던것 같은데 , 현대 자동차에서 정식으로 협찬을 한건가 ? 궁금했다 .
( 그런데 차종이 정확하게 뭐였는지는 알수 없었다 , 제네시스 같기도하고 ...)

내가 좀 단순한 편이라서 이렇게 한번에 이해 못하는 영화들은 좀 ...
보고 나서도 영 ~ 개운치가 않다 . 평소에 상상력이 부족했던 탓도 있겠지만 ....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 영상은 정말 대단하고 굉장했다 .

※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영화라고 한것은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혀둔다.






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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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우님 외식하면 살찐다고 하시니까 외식포스팅 안하시고
    영화포스팅으로 ㅋㅋㅋ 그래도 다 압니다. 외식 하셨죠 ㅋㅋㅋ
    제가 바빠서리 영화는 볼수도 없다는 사실^^;;;
    담주는 일주일 내내 휴가라서 이번주 글 엄청써놓고 예약발행
    할가 생각합니다.ㅋㅋㅋ 휴 블로거 이러다 힘들어 죽겠어요^^
    이젠 쓸 내용도 없는데 소스하나 주세요^^

    2010.07.26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외식했어욤...ㅡ,ㅡ
      오늘 바빠서 제대로 방문도 못드리고 있어요..
      밀려서 큰일...

      다음주부터 휴가면 온블로그가 썰렁해질것 같은데요..어쩌죠?

      블로그 소스요?
      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ㅎㅎㅎㅎ

      2010.07.26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ㅋㅋ
      '약사가 바라본 잦은 외식의 위험성"
      하하하하 죄송^^;;;

      2010.07.26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 일주일에 몇번 안하는데...?
      제가 활기님 아내분처럼 솜씨가 없다보니, 사먹는게 편해서 그런가봐요..
      아휴...저 살쪘다고 혹시 만나게 되도 모른척 하시겠네요...ㅡ,ㅡ

      2010.07.2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6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4. 훔냐.
    인셉션 난해하긴 해도 재미는 있나 봅네다.
    트랙백이...
    곧 부재중입네다.
    없더라도 슬퍼하거나 울지 마시라요.

    2010.07.26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 켄님, 휴가 가시는군요?
      섭섭할것 같은데...ㅎㅎㅎ
      그동안 음악은 어떻게 ...들으라고...흑흑..
      휴가 잘 보내세요~^^*

      2010.07.2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세상이 복잡하여 영화만이라도 쉽고 재미있는 것을 원해요~
    ㅎ ㅎ ㅎ

    2010.07.26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간도 긴 편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기대만큼은 아니라고 하고
    평가가 엇갈리네요. ㅎㅎ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언제 극장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T-T

    2010.07.26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적당히 생각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커뮤니티에서 각종 토론이 이뤄지는걸 보니 영화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맘같아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사실 같이 본 제 친구는 설원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이해가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방심하면 이해하기 힘든 영화 같아요..ㅋㅋ

    2010.07.26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처음부터 이해를 못한채 영화를 보기시작해서
      보는 내내 ..좀 어려웠다지요..
      정말 다시 한번 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2010.07.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 정말 이해하면서 봐야하는 영화군요. 그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나중에 어디 해설지라도 봐야하는 장화홍련
    같이 난해하고 은유법과 의인법이 난무하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건 사실 이건 뜻하는 것이고
    이 장면에서는 이런것을 유추할수있다=ㅅ= ;; 뭐이런..#@$%
    인셉션.. .더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ㅎ

    2010.07.2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댓글이 갈수록 늘어나네요
    여우님도 영화좋아 하시는군요, 간간히 영화글이 올라오네요^^

    더운데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려서 지송하다는 말씀밖에 ㅋㅋ

    2010.07.27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하긴요~석2님,
      언제나 반갑답니다.ㅎㅎ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냥 좋아하기만 하지 전문성은 없어서
      리뷰나 포스팅은 허접하기만 하답니다.

      방금 석2님 새글 올라왔던데
      저도 졸려서 낼 다시 방문 드려야 할것 같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2010.07.2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이상하게 혼자 집에서 영화보는것이 좋아서 DVD신공을 발휘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이영화가 DVD로 나올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영화는 이상하게 자작 앰프로 듣는 맛이 저한테는 좋더군요.

    2010.07.27 0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카이님, 자작 앰프가 뭐에요?
      지금쯤 쌩쌩이 가지러 부산 달려가고 게시겠네요? ㅎㅎ

      2010.07.27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 쌩쌩이는 어제 못가져 왔습니다.그래서 오늘 부산내려갑니다.ㅠㅠ 자작 앰프라는것이 오디오 앰프를 직접 자신이 만드는 것어진것을 말합니다.일종의 D.I.Y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만드는것에 따라 다르지만.저는 5개월동안 회로설계해서 만들었습니다.그동안 납연기 마신것만 생각하면..ㅠㅠ 아무튼 앰프로 음악같은것을 듣고 있으면 정말 굿입니다^^간단한것은 누구나 길게 3시간만 작업하면 건전지로 만들수 있는 휴대용 앰프를 만들수가 있다고 합니다.

      2010.07.28 02:28 [ ADDR : EDIT/ DEL ]
    • 와우~ 그런게 다 있어요?
      자작 앰프라니...ㅎㅎㅎ
      사카이님은 그쪽 계통의 전공이신가봐요?

      오늘 부산 잘 다녀오세요~^^*

      2010.07.28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인셉션.. 좋다는 평만 봤는데 여우님의 평도 왠지 많이 와닿는군요.
    저는 저번주말에 본다는게 별 수 없이 놓쳤는데.. 한번 보고 싶기는합니다^^

    2010.07.27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러님, 이번 주말에는 아내분과 다녀오세요~
      아마 두분이 영화 보고 나시면 하실 말씀 많을거에요..ㅎㅎ

      2010.07.2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여우님이 이해가 어려웠다면 제게는 거의 해석 불능의 영화?
    으잉 여우님 이제야 팔로 해요.

    2010.07.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영화와..이끼가 요즘 쌍끌이 흥행을 한다고 해서...조만간 저도 보려구 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당^^

    2010.07.2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인셥션을 보면서, 스토리 파악 하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ㅎ
    마지막은 탄성이 나왔지요,.ㅎㅎ

    2010.07.2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쿠

    심야영화로 한번 봤는데
    내용도 좋고 괜찮은데(조금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결말이 두개로 나눠진다는점에서 더 복잡하네요

    2010.08.02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솔직히 인셉션이라는 주제 자체가 너무 어렵기때문에 이해하기도 쉽지않으실꺼예요 저도 그랬어요
    예고편보면 너무 재밌는 영화같은데, 막상 보고나면 딱히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근데 사실 저는 이 영화는 성공작이라고 생각해요
    인셉션이라는 말도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풀어낸다고 생각한다면, 감독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서요..
    마지막으로 여우님이 궁금해하셨던 멜과 코브의 관계는 이렇답니다
    -코브는 생각을 심는 실험을 멜에게 시도해서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멜이 자살까지 이릅니다.

    2010.08.02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파효

    이 영화 이해하면 정말 재미있는데 한번 흐름을 놓치면 자기 쉽상입니다.(제 옆 커플도 자더군요)
    하지만 정말 영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마치 내가 서있는게 꿈 속같고
    당장이라도 건물이 무너져 버릴거 같더군요.

    2010.08.02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파효

    이 영화 이해하면 정말 재미있는데 한번 흐름을 놓치면 자기 쉽상이더라구요.
    (제 옆 커플도 자더라구요, 제 친구 어머니도 주무시고 ㅎㅎ)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왔을 때는 내가 서 있는 이 땅이 꿈속 같고
    당장이라도 건물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더라구요. 열린 결말이라서 좀 싫었어요 ㅠㅠ

    2010.08.02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Ⅲ해요У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10.10.07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영화를 보고 나서,,
    신랑에게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나? 요즘 디카프리오는 저런 난해한 영화만 찍을까~ 였습니다. ㅋㅋㅋㅋ

    2011.10.09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른 정보를 웹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디 그런 이상적인 방법으로 작성된 정보의 유형을받을 수 있을까? 난 그냥 지금 일한다고 프로젝트를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볼에서 밖에 있었어.

    2012.02.03 11: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