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 , 영화 이클립스( 트와일라잇 , 뉴 문에 이어 세번째 영화 ) 를 관람했다 .
뉴 문에 대한 실망이 컸기 때문에 이클립스 또한 , 흥행 기록에도 불구하고 그닥 강하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 중학생 딸이 많이보고 싶어해서 친구 들끼리 보겠 다는걸
영화 전문 블로거 레인맨님 (http://reignman.tistory.com)의 충고가 생각나서 보호자 동반 차원에서 함께 관람하게 된것이다 .
솔직히 , 인셉션이나 , 솔트가 개봉 했더라면 이클립스는 안봤을지도 모른다 .

줄거리는 원작 소설로도 나와 있고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굳이 나까지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집약적으로 표현한다면

여자 인간 ( 벨라 ) 을 사이에 둔 늑대 인간 ( 제이콥 ) 과 뱀파이어 남자 ( 에드워드 ) 의 목숨건 사랑 ,
( 손발이 오그러 들것 같은 .. ㅡ , ㅡ ) 또는 도저히 풀리지 않을것 같은 유치 찬란한 삼각 관계 ?
( 사실은 벨라가 제이콥과 에드워드를 왔다갔다하면서 양다리 걸치 는것 같다 .. ㅡ , ㅡ )

정작이 영화를보고 싶어했던 울딸은 어떻게 보았 을까 ?
다보고 나서는 뉴 문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하고 제인 역으로 나온 다코타 페 닝이 너무 멋지다는 말만한다 . 그런데 , 12 일 세 관람가 맞아 ? 라는 질문과 함께 .. ( 벨라와 에드워드의 러브 씬이 좀 부담 스러웠는지 )

전에 레인맨 님이 올려 주신 리뷰에서 이클립스를 찾는 관객들은 주로 젊은 여성 관객 들이라고했는데
정말로 둘러보니 , 여학생 들끼리 , 아가씨 들끼리 보러 온 관객들이 많았다 .
남녀 커플이나 , 우리처럼 가족 단위는 거의 찾아 볼수 없었다 ( 남편은 무지 무료 해했다 . 보는 내내 )
뭐 그도 그럴것이 스토리 자체가 완전 하이틴 로맨스스러운 ...^^;;

그런데 , 아줌 마인 나의 느낌은 ?
우습게도 잠깐 동안 나이나 아줌마라는 사실도 잊은채
과거 언젠가로 돌아가서 막연하게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면서 설레이던 그런 느낌이었다 .


          두 멋진 남자가 한여자를 사이에두고 연적이된다 . 목숨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한다 .



                            여자는 이남자 없으면 살수 없을것처럼 이남자를 사랑하고



               또 다른 남자의 끊임없는 사랑을 밀어 내려고만 했지만 , 어느새 진심을 느끼며



이루어질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 결국 여자도 또 다른 남자에 대한 사랑을 인정한다
어 ~ 쩔 ....

아줌마지만 , 이런 러브 스토리를 보면서 아이고 ~ 너무 유치찬란해 ! 하면서도
괜시리 마음 한편으로 위험한 (?) 상상도 해보 게된다 .
아줌마라도 여자는 여자니까 ....
주책인가 ? ( 떽 ~! !)

그래도 다시 아줌마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이 영화에서 한가지 인상 깊게 보았던 장면은 주인공 벨라가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떨어져 지내는 엄마를 찾아가서 함께 보내는 장면이있다 .


엄마가 벨라에게 준비한 졸업 선물을 주는데 , 그 선물이 , 엄마랑 벨라가 함께 여행했던 곳의
여행 기념티를 이어 붙여 만든 누비이불 ( 퀼트라고해야 하나 ?) 이었다 .
그 이불을 덮을 때마다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려주기를 바라면서 ...
세상에 ....!!!
내가 엄마라서 그랬 을까 ? 그 엄마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달 되는것 같았다 .
나도 그동안 여행 다닐때 티 한장씩 사서 모아둘것 ... 이라는 말도 안되는 후회도 들면서 ...

암튼 , 이클립스 영화를 보면서 잠시 나마 아줌마로서 내가 아닌 , 여자로서 나로 돌아갈수 있었던
달콤한 시간이었다 .




그런데 , 일산 라페스타 롯데 시네마에서 관람을했는데 , 인터넷 예매 가격이 6000 원이었다 .
보통 , 9000 원이 었는데 , 왜 6000 원이 었 을까 ?
그래서 세명이 18,000 원에 봤는데 , 왜 그랬 을까 ?
왜 그랬 을까 ?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 ? ? ?







투어익스프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남자들이 보면 통곡할 만한 영화일까요? ㅎㅎ
    하나의 콘텐츠에 서로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재미는 충분한 것 같네요.
    따님과 영화도 같이 보시고, 단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2010.07.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띵님, 남자들이보면 통곡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하품은 많이 하실것 같은 영화에요....
      유치찬란~ㅎㅎㅎ

      딸도 영화를 좋아해서 가급적(18금만 아니면)
      딸이랑 영화를 같이 보는 편이에요..ㅎ

      2010.07.2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이클립스가 '여자'를 일깨우는 영화로군요~

    여자는 다 여자지, 왜 자꾸 스스로 나이도 많은데... 또는 아줌마인데... 이러시는지...^^
    스스로 그렇게 한계를 정해놓으면 남들도 딱 그렇게만 나를 보게 된답니당.
    여우님은 제가 보기에 여전히 여성스럽고 귀여우신데...ㅎㅎ

    2010.07.20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다보니, 자꾸만 스스로 틀을 만들어 버리는것 같아요...ㅡ,ㅡ
      그냥 여자 로 생각하면 되는데..
      플루님, 일깨워 주셔서 감솨~^^*

      2010.07.2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자는 죽을때까지 여자라고 하잖아요^^ 할머니도 여자!!
    여자일때 아름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2010.07.20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지만요 ( 일부로 안봤지만요 ㅎㅎ)
    여우님 리뷰만 봐도 여성분들 정말 좋아하실것 같네요~!
    베스트글 너무 축하드려요~!!!

    2010.07.20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일부러 안보세요?
      (궁금..)
      /베스트...너무 오랫만이라서....잊고 지냈답니다.ㅎ
      감사합니다.

      2010.07.2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 아내가 이것을 동네 아줌머니들하고 같이 보았다는데..

    한 아주머니는 코 골면서 잤다고 하네요..

    쩝.. 저도 예전에 슈렉 2 를 보면서 졸았던 기억이..

    잘 보고갑니다.

    2010.07.2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코를 골면서 까지?
      그 정도 아닌데....뱀파이어로 분한 배우들이
      멋지던데...왜 졸았을가요? ㅎㅎ

      2010.07.20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7. ㅋㅋ 역시 이 영화는 아저씨 관객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이콥 덕분에 가끔 웃을 수 있었네요.
    자꾸 셔츠를 벗고 나와서;;
    그런데 무슨 행사기간인가요? 6천원이면 거의 조조 수준인데요. ㄷㄷ;

    2010.07.20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자요..그런데, 제이콥 목이 너무 긴거 같지 않아요?ㅎ
      글쎄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행사를 하는건지,
      금욜 저녁에 이끼 볼때만 해도 9000원 이었거든요..
      그런데, 일욜 낮에 영화 입장료가 6000원이라는건
      예매하면서도 이상했어요..

      2010.07.20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역시 감성이 풍부한 여자분이시라 보는 시각이 소녀스럽네요..^^
    저는 남편 분과 같이 하품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역시 영화는 두들겨 부수는게 최고야~ 이러면서..ㅠㅠ

    2010.07.2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저도 두둘겨부수는 영화를 더~~좋아해요!ㅎ
      감성이 풍부....한건 아닌데,
      왠지 저 영화를 보면서 그랬어요...(부~끄)

      2010.07.2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사실1편인가?집에서어제 딸이랑봣는데 재미잇더라구요.
    뱀파이어...
    처음엔어린애장난같아서보다말았는데 또하길래처음부터봤더니재미있더라구요,여자도 어찌나이쁘던지...
    벌써3편이나왔군요.
    내용이연이어졌나봐요.
    난1편에서나온아빠친구아들하고도사랑이이어질줄알았는데제이콥은누구지?
    이럴줄알았으면이름이나제대로보면서영화볼걸...
    어쨌든 2편도 우리집에서는나오나본데오늘밤봐야겠어요,재미있던데...
    맞아,,,나도예전생각하면서,우리딸도 저런남자만나길바라면서봣어요.

    2010.07.20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1편 트와일라잇,2편 뉴문에 이어서 3편 이클립스
      마지막 4편이 남았다지요..
      1편에서 아빠 친구 아들로 나온 남자(1편에서는 머리가 길게 나왔죠) 아이가 제이콥 마자요..늑대인간..ㅎㅎ

      뉴문은 그닥..재미있지는..암튼 보세요..ㅎㅎㅎ

      2010.07.20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 아~그친구가늑대인간?
      그럴것같더라니..
      여자아이를좋아할것같더라구요.
      일방적으로좋아해서뱀파이어랑사고(싸움)칠것같더니...
      ㅋㅋ
      유치하지만재미잇더라구요,

      그런데 바뀌셧네요?훨씬좋아요.전에좀복잡해보였는데...

      2010.07.2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 네에..3편에서도 끝까지 사고(?) 는 안치더군요..
      에드워드가..ㅎㅎ

      티비님이 수고 해주셨어요..ㅎㅎ

      2010.07.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 어젯밤딸이랑2편을봤지요2500원주고.재미있던걸요.
      정말영화같은(뱀파이어,늑대인간)내용이지만 어쨌든가슴이 뻥뚫려 있는듯한 애뜻한사랑이 ㅠㅠ
      등장인물들이바뀌지않고3편까지있다니...
      너무늦게까지봐서오늘 늦잠을잤습니다.
      베스트축하요.

      2010.07.21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 우하하하~
      늦게까지 뉴문 보셨군요???
      이제 따님이랑 이클립스도 보고 오시져~ ㅎㅎ

      2010.07.2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개인적으로 뉴문이 더 재미있던데요~~

    2010.07.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클립스,보셨어요?
      이클립스가 뉴문보다 좀 나아요....ㅎ
      그런데,재아님, 여성 취향이신가?

      2010.07.20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아직 못봤는데.. 저는 프리뷰 본 후에 영화 보는 걸 더 좋아 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ㅎㅎㅎ
    재밌어 보이네요~!

    2010.07.2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헤헤~아름다운 사랑영화에 마음이 설레이셨군요?^^
    주책이라니요?...사랑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인데요^^
    저는 남자라서 이 영화는 안 보는 게 나을듯하네요~헤헤^^;

    어설픈 여우님, 다음부터는 재미있는 영화 보러 가실거면 미리 연락 주세요~
    인원 늘어나면 더 싸지는 것 같네요~푸학~^^;

    편안하고 즐겁고 선선한 저녁 보내시는 어설픈 여우님 되세요~^^

    2010.07.2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안다님, 연락할일이 점점 추가 되는군요~ㅎㅎ

      열대야라고 하더니, 오늘밤 더위가 장난아니네요...

      더운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션하게 주무세요~^^*

      2010.07.2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베스트글 축하드려요 여우님!

    영화내용을 모르지만, 글을 읽고보니 대충 짐작만 갑니다.
    여우님의 영화에 대한 시각이 개성이 있고 재밌습니다.

    이 영화시리즈는 여성 관객을 노리고 만들어 졌나봐요?
    트와이라잇 시리즈는 전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ㅡㅡ;;
    중간 중간에 졸아요~

    영화보다 포스팅이 재밌는 시리즈인것 같네요^^

    2010.07.2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석2님, 영화보다 포스팅이 더 재밌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솔직한 제맘이에요..
      아줌마도 여자니깐..ㅎㅎㅎ

      2010.07.2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극장가서 영화 본지도 한참 되었어요~
    님의 해설을 보니 보고 싶네요~

    2010.07.21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클립스 보고 오셨군요~! 아...전 보려고 했지만 어찌저찌 하다보니 결국 못 봤습니다~
    ㅎㅎ 역시 여성관객이 많은 것은 사실인가 봅니닷~

    2010.07.2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자라는 이름~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읽으면서도 계속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ㅋㅋ.
    스아실 트왈라잇을 4권까지 다 읽고 나서 영화를 보고 있어요.
    책에서 나오는 지루하리만큼의 많은 심리묘사에.. 하이틴로맨스같은 손발오그라드는 표현은
    순수하리만큼 절대적인 사랑이라서.. 설레기도 하고 맘도 아팠죠.ㅎㅎ
    그런데, 4권에서는 벨라가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을 보니..
    4편도 기다려지네요.
    근데, 책에서 묘사된 부분들이 영화에선 그냥 뜬금없이 나타나서 압축되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2010.07.21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전 보지 않았는데.. 디비디 나오면 볼려고요.

    2010.07.2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ㅋ 어설픈여우님 이제 베스트 글 선정이 완전 팡팡 터지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이 터진답니다. ^^ ㅋㅋ
    이클립스... 개봉했었군요. 지난주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달에 반드시 3번이상 영화관을 가려는 제 목표는 물거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일이 있고 외근을 나가는 요즘인데 이러다 보니까 여자친구 만날 시간도 부족하고 게다가 병원도 왔다 갔다 해야하고... 블로그도 해야하고.... 내년초에 있는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흑흑.
    이러다가 완전 뻗어버리는 것은 아니겠죠? 날씨도 더워서 요새는 죽을맛인데 말입니다. ^^ ㅋ
    이클립스 완전 기대되는데요? 게다가 남녀주인공이 연인관계를 밝히고 여자주인공은 임신까지? ㅋㅋ
    왠지 모르게 갑자기 살짝 부러워집니다.. --;; ㅋㅋ

    2010.07.22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구야~곰님, 너무 바빠서
      살 팍팍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일단 건강이 최고라는건 아시져?
      ㅎㅎㅎ
      두 배우, 영화속에서도 사심(?)이 느껴지는것 같더이다...ㅎㅎㅎ

      2010.07.2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 ㅎㅎㅎ 뿌듯하시겠습니다 ㅎ 좋은글 잘보고.

    2011.11.21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다른 정보를 웹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디 그런 이상적인 방법으로 작성된 정보의 유형을받을 수 있을까? 난 그냥 지금 일한다고 프로젝트를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볼에서 밖에 있었어.

    2012.02.03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의 옛 고객과 커뮤니케이 션을 설립하여 시작합니다. 직장에 전화를하여 제품의 상태에 대해 물어보세요. 당신은 또한 당신에게 그들에게 회사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알 수 있습니다.

    2012.03.27 08: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