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만들어 먹은 신당동 즉석 치즈 떡볶이 >

딸아이가 심한 감기 증상으로 고생중인데요, 입맛이 없는지 평소처럼 잘 먹지를 못하더니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내가 직접 만들어줄 자신은 없고, 또 늦은 시간에 떡볶이를 사러 갈만한 곳도 마땅치 않아서
고민 하다가 포장용 즉석 떡볶이라도 주문해서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남편은 송년모임 때문에 늦는다고 했으니까 딸이랑 나랑 둘이서 간단하게
저녁으로 떼우게 된겁니다.



이렇게 신당동 떡볶이를 포장 배달해주니, 나같은 불량주부에게는 무척 다행스럽기만 하답니다.



치즈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치즈 떡볶이 2~3인용 (13000원)을 주문했는데요,
주인 아주머님이 야채 포장을 빼먹고 가져 오는 바람에 2000원을 깍아 주셨습니다.
야채가 없어도 맛있을거라고 하니, 야채 없이 만들기로 합니다.

치즈가 들어간 떡볶이 떡, 그냥 떡,라면사리, 쫄면사리, 어묵,만두,그리고 모짜렐라 치즈,
양념장,노란무
까지 포장 되어 도착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레시피,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재료를 가지고 떡볶이를 만들기 시작 합니다.



후라이팬에 만두를 뺀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 줍니다.


양념장을 넣은 후에 양념장 용기를 기준으로 뜨거운 물 4컵을 부어 줍니다.



 뜨거운 물 4컵을 부어준 다음




센불로 라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렇게 라면이 끓기 시작하면


따로 두었던 만두를 넣어 줍니다.


만두를 넣은 후에 불을 줄여서 졸여주면서 떡볶이를 익혀 줍니다.


다 완성 되어서 먹기 직전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줍니다.


치즈도 알맞게 녹으면 맛있게 먹어 주면 됩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더 실감 나지요? ㅎㅎㅎ




감기걸린 딸을 위해 영양가 있는 좋은 음식을 먹여야 겠지만
딸 아이가 떡볶이를 맛있게 잘 먹는걸 보니, 떡볶이라도 잘 먹는게 이뻐 보였습니다.

 나같이 요리, 즉 음식 만드는 것에 자신 없는 사람들에겐 이런 즉석 요리가
참 편하고도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즉석 요리를 만들어 먹어 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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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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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정

    갑자기 왜 우리집 근처의 맛집에는 이것이 없을까?라는 후회가~

    2010.12.23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정성 가득한 즉석 치즈 떡볶이로군요.....
    따님의 감기가 얼른 낫기를 바래봅니다...

    2010.12.23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걸로 불량엄마 탈피~~~ 꺅 저도 놀러가면 해주실 수 있나요 ^^?

    2010.12.2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조카들도 치즈를 뿌려주니 더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

    2010.12.23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정말 신당동보다 맛있어 보여요~~^^

    2010.12.23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끝내주겠다.
    저렇게 배달까지 해 주는구나! 맛은 신당동하고 똑같던가요?
    먹고 싶은데 저런데가 시골 산촌에 있어야지요. 에효~ 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여우님! 잘 계시나해서 문안 드리러 왔습니다. ^^

    2010.12.2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요리블로그세요^^
    포스팅을 하도 안하셔서 쉬시는줄 알았슴다..

    2010.12.2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요, 다른거에 재미 붙여서요..
      가끔 포스팅은 하는데 방문을 통 못 드리고 있어욤~
      죄송합니다...ㅠㅠ

      2010.12.2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늘 떡볶이 포스트를 두번 째 보네요 ㅠㅠ

    하아~ 깊은 한숨이 절로나와요. 먹고싶어서 ㅡㅡ;

    2010.12.2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옵 이제는 요리블로그로 입문하시는 건가요?
    ㅋㅋ 가서 사먹는거 보다 사실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는것을 먹는게
    싸게 먹힐때가 있습니다.

    2010.12.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감기걸려 병원만 잠깐 다니고 겨우 포스팅만 해놓고는 댓글을 많이 못달고 있네요!
    여우님표 떡볶이 한 접시 배달요~~ㅎㅎ 그것먹으면 기운좀 나려나~~ㅎ
    한 번 감기가 오면 전 오래가는지... 기운좀 주실랍니까?~~^^*

    2010.12.23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저렇게도 배달이 되는군요.ㅎㅎㅎ
    잘 안 시켜먹으니...
    맛나게 먹었을 것 같네요.

    따님의 감기,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2010.12.23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윽..제가 이런종류의 떡복이를 무쟈게 좋아합니다 ㅎㅎㅎ
    점심인데 배고프네요.. 여우님 잘 지내셨죠?

    2010.12.23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녕하세요! 두잇의 진종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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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아~ 저도 이런걸로 나중에 즉석떡볶에 먹고 싶습니다~+_+

    2010.12.23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즉석요리의 달인~!!! ㅋㅋ

    2010.12.23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 남편은 샐프주유는 안하고 싼 곳을 알아서 그곳에 갈때 주유를 하더군요.^^

    2011.11.29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쁜아침 대용으로 괜찮겠네요~
    가끔은 이런식으로 해서 식구들이 먹어주면 한결 편하죠 ~

    2011.11.29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在此know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e (Michael Ling ) http://www.chinacateringequipment.com

    2011.12.2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3.02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집에서이 시도하고 내 가족을 놀라게 할 잘 보이는

    2013.02.25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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